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하나파워볼

파워볼픽 파워볼실시간 앤트리파워볼 홈페이지 게임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1-01-14 17:26 조회15회 댓글0건

본문


797.gif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연락이 끊겼던 70대 남성이 7시간 만에 사우나에서 발견됐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연락이 끊겼던 70대 남성이 7시간 만에 사우나에서 발견됐다.

14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14분쯤 중랑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70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분석을 통해 동선을 파악한 뒤 14일 오전 0시5분쯤 동대문구 청량리동의 한 사우나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보건당국으로 인계했고 그는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고령에 정신적 지병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도주 이유와 확진 이후 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의 고의성 등을 검토해 고발 조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신혜 기자 shinhye1@mt.co.kr

▶뜨거운 증시, 오늘의 특징주는? ▶거품 뺀 솔직 시승기
▶머니S, 네이버 메인에서 보세요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파워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광훈, 윤석열(검찰총장), 그리고 이젠 최재형(감사원장)에게서 같은 냄새가 난다"고 했다. 감사원이 지난 11일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대상으로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과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위법성 여부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임 전 실장은 최 원장과 윤 총장을 언급하며 "집을 잘 지키라고 했더니 아예 안방을 차지하려 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 전 실장은 "최 원장은 명백히 정치를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보에 대한 편취와 에너지 정책에 대한 무지, 그리고 감사원 권한에 대한 남용을 무기 삼아 용감하게 정치의 한가운데로 뛰어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총장에 이어 최 원장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정부의 기본정책 방향을 문제 삼고 바로잡아주겠다는 권력기관장들의 일탈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라고 되물었다. 이어 "권력의 눈치를 살피지말고 소신껏 일하라고 임기를 보장해주니, 임기를 방패로 과감하게 정치를 한다"고 평가했다.

임 전 실장은 전광훈 목사와 윤 총장, 최 원장을 지목해 "같은 냄새가 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 했더니 주인행세를 한다. 차라리 전광훈처럼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는 게 솔직한 태도가 아닐까"라고 했다. 이어 "법과 제도의 약점을 노리고 덤비는 또 다른 권력, 권력의 주인인 국민은 이를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이 든다"고 적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국민의당 대변인 지낸 장진영 변호사 글
김 위원장, 安 대표 두고 "거론하고 싶지도 않아" 비판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비판한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우회적으로 의사를 드러냈다.

국민의당 대변인을 지낸 장진영 변호사는 지난 11일 '안철수가 변했을까'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바 있다. 당시 장 변호사는 "소통에 관한 한 안철수는 박근혜, 문재인과 매우 유사한 과라는 점은 내가 경험한 바"라며 "그 이후의 행보 역시 과거와 별반 차이를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역시 출마하지 않겠다며 부인으로 일관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출마 선언을 해버렸다"라며 "이 과정에서 어떤 사람들이 그 논의 과정에 참여했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장 변호사는 "솔직하게 꺼내놓고 논의를 이끌기보다, 부인하다가 갑자기 선언을 하는 패턴을 과거나 지금이나 반복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서울시 부동산 정책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한편 장 변호사는 지난 8일 '안철수가 변했다?그 근거는?'이라는 제목의 또 다른 글에서도 안 대표를 비판한 바 있다. 당시 "난 국민의당 시절 수석최고위원으로 6개월간 (안 대표와) 함께 일해 본 경험이 있다"며 "험난한 과정을 함께 했으니 아마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일해 본 사람에 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제3지대의 흥망을 겪은 당사자로서 나는 정치인 안철수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반성과 참회라고 본다"며 "그를 경험했던 김종인, 손학규, 윤여준 등의 연륜 많은 분들이 왜 안철수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다시는 만나지 않을 상대'로 보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장 변호사가 올린 두 글 모두 '좋아요' 버튼을 눌러 공감을 표했다. 우회적으로 안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안 대표에 대한 비판을 쏟아낸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안 대표는) 더이상 거론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라며 "(야권) 단일화를 하려면 솔직해져야 한다. 나로 단일화를 해 달라는 요구를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누가 자기를 단일 후보로 만들어주지도 않았는데, (안 대표) 스스로 단일 후보라고 얘기한 것"이라며 "도대체가 정치 상식으로 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나는 거기( 단일화)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다만 김 대표는 단일화를 둘러싼 논란으로 인해 안 대표와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런 얘기 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선을 그었다.

김 대표는 14일 비대위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질문을 받자 "누누이 말했지만 우리 당이 (서울)시장 후보 경선 과정을 통해 선출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면서 "단일화는 3월 초에나 가서 얘기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안 대표가) 우리 당에 입당해 하는 등 두 가지 방안 중 하나밖에 없으니 결심하면 얘기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신년운세와 토정비결은?
▶ 발 빠른 최신 뉴스, 네이버 메인에서 바로 보기
▶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필수 체크!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방오도료 이용 선박, 연료 절감과 속도 개선 효과
공과대 조선해양공학과 이인원·박현 교수팀, 2015년 개발한 FDR-SPC 저마찰 방오도료 적용
실제 바다에서 속도 3.7% 개선, 11.7% 연료 절감 효과…경제적·환경적 활용 기대
[부산CBS 박창호 기자]

부산대 연료절감 도료 적용 선박. 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연구진이 초대형 선박의 표면에 칠하는 도료만 바꿔도 바다에서 선박의 속도가 개선되고 이에 따른 연료 절감 효과를 무려 11% 이상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 조선해양공학과 이인원·박현 교수팀은 저마찰 선박 방오도료를 재화중량 17만6천 톤급 벌크선*에 적용해 실제 해역 운항 시 3.7%의 속도 개선 효과(연료 절감 효과 11.7% 상당)를 검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1월 13일자 온라인판에 게재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부산대가 개발한 연료절감형 방오도료를 적용한 선박의 5년간 실제 해역 운항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부산대는 2015년부터 실선 적용을 염두에 두고 방오도료 신소재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제품 적용, 이번에 발표한 국제 표준에 의한 실제 환경에서의 성능 검증까지 일련의 연구를 수행해 왔다.파워볼

'방오도료'는 해조류나 패각류 등의 해생물이 선체 혹은 해양구조물 표면에 착생하는 오손현상을 막는 선박도료다. 해생물이 선체에 착생하면 선체의 표면 거칠기가 증가해 물과의 마찰저항이 증가한다. 소요동력과 연료소모가 커지고 동일한 속력에서는 선속이 줄어드는 경제적 피해를 야기한다.

선박 방오도료는 물속에 잠기는 표면에 도장해 해생물 착생을 억제하기 위한 도료로서 모든 선박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마찰저항은 선박 전체 저항의 7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전 세계 모든 선박의 마찰저항을 10% 줄이면 연간 47억 달러(한화 5조 원 이상)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대 이인원·박현 교수팀은 앞서 2015년에 저마찰 방오도료를 개발해 해생물 착생으로 인한 저항 증가를 막는 종전의 방오도료 개념을 확장, 해생물이 부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른 도료에 비해 마찰저항을 줄이는 신기술을 구현했다.

이는 마찰저항을 감소시키는 신소재 고분자 수지인 FDR-SPC (Frictional Drag Reducing Self-Polishing Copolymer)를 2015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연구팀의 방오도료에 적용함으로써 가능해졌다.

부산대 이인원·박현 교수팀. 부산대 제공

FDR-SPC는 마찰저항의 주요인인 난류 소용돌이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고분자 저항저감 성분이 화학적으로 합성된 고분자 물질인데, 물과 접촉하면 가수분해 반응을 통해 고분자 저항저감 성분을 일정한 속도로 수중으로 방출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FDR-SPC는 매끈한 표면보다 마찰저항이 13.5%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낸 바 있다.

이인원·박현 교수팀은 FDR-SPC를 기반으로 한 저마찰 방오도료를 개발해 해상 및 선박 침적 시험으로 방오성능을 시험했으며, 조선소 현장 평가를 통한 선박 도장 공정 호환성 시험 등 실선 적용성을 검증했다.

아산화동(Cu2O) 방오제를 함유하지 않는 이 방오도료를 2015년 11월 재화중량 17만6천 톤급 벌크선(길이 292m)의 수선 하부 전체 면적에 도장한 시점 이전 1년과 이후 4년, 총 5년간 실 해역 운항 데이터를 수집, 선박의 속도 성능을 분석한 결과가 이번 논문에 게재된 것이다.

이번 논문의 특징은 다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선박의 운항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조류와 바람, 파도 등의 기상 조건의 영향을 제거하고 선박의 성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 표준인 ISO19030을 기반으로 저마찰 방오도료가 적용된 선박의 실해역 성능을 검증했다는 점이다. 둘째, 3년의 간격을 두고 첫 번째 운항 기간에는 저마찰 방오도료, 두 번째 운항 기간에는 일반 방오도료를 적용함으로써 입거수리(정기검사) 직후의 동일한 선박 상태에서 방오도료만 교체된 객관적인 비교평가 조건을 재현했다.

이 논문에는 2014년 12월부터 약 5년간 570만 회에 걸쳐 계측된 선박 운항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기술돼 있다.

저마찰 방오도료와 일반 방오도료가 도장된 직후 각각 1년간의 데이터만을 상호 비교한 결과, 저마찰 방오도료를 도장했을 때 선속이 평균 3.7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를 동일 선속으로 환산하면 소요 동력과 연료 소모량이 11.7% 감소하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동일하게 감소함을 의미한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2050년까지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을 종전 수준의 절반으로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 국제적 규제 적용에 나서고 있다. 23,000TEU 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일일 연료 소모량은 약 230톤, 일일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720톤에 달한다. 연구팀의 저마찰 선박 방오도료를 이러한 선박 단 한 척에만 적용해도 연간 온실가스 배출을 2만 톤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승용차 3,500대가 연간 배출하는 양에 필적한다.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이인원 교수는 "선박의 마찰저항을 줄였을 때의 막대한 경제적·환경적 파급 효과 때문에 지난 30여 년 동안 수많은 기술이 제안돼, 실험실 내 이상적인 평가 환경 속에서 효과를 입증한 논문이 다수 출판됐다"며 "하지만 대부분의 기초 연구들이 방오성능이나 선박 적용성 측면에서 한계점을 갖고 있어 제한된 사례만이 제품 응용이나 실선 적용까지 진행됐을 뿐, 이번 연구와 같이 완벽한 실선 성능 비교 검증 환경을 재현해 시험한 경우는 드물다"고 설명했다.

▶ 확 달라진 노컷뉴스

▶ 클릭 한 번이면 노컷뉴스 구독!

▶ 보다 나은 세상, 노컷브이와 함께

navicbs@daum.net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민간주도형 주택공급정책, 규제 완화 정책 추진"
"신혼부부에게 청년주택 우선 입주, 10년 거주권"
"저소득 청년들에게 청년임대주택 10만 호 공급"
"역세권 개발 등으로 40만 호 3040, 5060에 공급"
"1주택자 취득세 인하…무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 부동산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문광호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4일 향후 5년간 주택 총 74만6000호 공급, 부동산 세금 인하, 규제 완화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다. 5년이라는 기간을 설정한 것에 대해서는 "다음 선거까지 염두에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원구 상계동에서 사는 서울시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문재인 정부는 정부주도형 주택공급정책과 서민 주택정책을 중심으로 추진했지만 저 안철수는 서울시가 지원하는 민간주도형 주택공급정책으로 서민층은 물론 중산층도 함께 잘 살 수 있는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민간주도형 공급정책은 민간에게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행정적 지원 등 필요한 것을 지원하고 민간이 위주가 되어서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을 말한다"며 "주택 공급정책과 규제 완화 정책의 두 가지를 말하겠다"고 전했다.

주택공급 정책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소외됐던 3040세대, 5060세대를 위한 주택 공급과 민간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향후 5년간 주택 총 74만60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청년들을 외곽으로 내쫓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서울 시내에서 거주하면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려운 청년들에게 청년 주택바우처 제도를 도입해 관리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당장 집을 살 수 없는 청년과 서민의 전·월세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기관·보증기금과 연계한 보증금 프리제도를 도입하겠다"며 "이는 민간 임대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보증금을 보증보험으로 대체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울시 부동산 정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4. photo@newsis.com
또 "특히 신혼부부에겐 청년 주택 우선 입주 및 10년 거주권을 보장할 것"이라며 ▲국철 및 전철을 지하화한 상부공간에 주상 복합형태의 청년 메트로 하우징 5만호 ▲시 소유의 유휴공간과 노후 공공청사 부지, 주차장, 공공임대주택 재건축 등을 통해 5만호 ▲저소득 청년들에게 청년임대주택 총 10만호 등을 건설, 공급하겠다고 했다.

3040세대와 5060 세대를 위해서는 40만호 주택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역세권, 준공업지역 개발은 물론 서울 시내에서 활용 가능한 가용부지, 용도를 다하지 못하는 개발제한구역 부지, 공공기관 이전 부지 등 각종 유휴 부지를 활용해 공급하겠다"며 "재개발사업 등 정비사업을 하지 못하는 지역은 마을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 세대와 자녀 가족이 같은 단지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의 경우 증가되는 용적률 일정부분을 5060세대에게 우선 분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처럼 역세권, 준공업지역 개발, 유휴부지 등을 통한 주택 총 40만호를 3040세대와 5060세대가 집 걱정하지 않도록 안분하여 우선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마지막으로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정비사업의 용적률을 최대한 완화해 줌으로써 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총 30만호 주택공급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 정비사업이 부진한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개발과 민관합동개발방식 등을 추진해 20만 호 공급 유도 ▲초과이익환수제를 적용받는 재건축사업은 용적률 상향 조정 ▲초과이익환수제를 적용받지 않는 재개발사업에는 주민과 합의해 임대주택 공급 비율 상향 ▲정비사업지구 내 사업은 종상향 등을 통해 10만호 추가 공급 등을 제안했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시민 주거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 창신동 도시재생구역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01. photo@newsis.com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해서는 "부동산 세금을 확 낮추겠다"며 "1주택자의 취득세와 재산세의 경우, 토지공시지가와 공동주택공시가격 인상분만큼 연동해 세율을 인하해 예전과 같은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조정하겠다"고 했다.

이어 "고가주택의 기준도 대폭 상향 조정해야 한다" "소득이 낮거나 없는 사람들은 종합부동산세를 집을 팔거나 상속·증여 시 낼 수 있도록 이연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정 기간 이상의 무주택자에게는 규제지역이라 하더라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 제한을 대폭 완화 ▲젊은 세대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가입자 연령대별 쿼터제로 청약제도 혁신 ▲임차인 보호 조항 개정해 소유자 실거주 요건 완화, 계약갱신 연장하는 횟수만큼 임대인에 대한 세제 혜택 등 임대차 3법 개선 ▲중앙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관련 권한을 일부라도 지방정부에 이양 등을 제안했다.

안 대표는 "사실 주택정책에 있어 서울시장의 권한은 제한돼 있다"며 "능력도 안 되면서 모든 것을 통제하다 결국 시장을 엉망으로 만든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국가주의, 반드시 철폐하겠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지난 4년간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은 한마디로 총체적 실패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폭망'한 정책은 24타수 무안타, 바로 부동산 정책"이라며 "문재인 정부와 여당 소속 지자체는 지속적인 규제로 부동산 시장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양질의 저렴한 주택을 공급해야 할 책무를 내팽개쳤다"고 혹평했다.

이어 "서울시는 벽화 그리기 등 엉뚱한 도시재생사업에 수조 원의 혈세를 쏟아붓고 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하다. 조합원들의 이익을 무시한 과도한 재개발, 재건축 규제는 주거환경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으며 부동산 동맥경화를 불렀다"며 "부동산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공공이 틀어쥐고 좌지우지하면서 시장은 무시하는 부동산 국가주의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공약 발표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전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발표한 공약과의 차이점에 대해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김종인 위원장은 주로 큰 방향을 말씀해주신 것 같다"며 "저는 세부적으로 서울시장이 할 수 있는, 서울시장이 중앙정부에 제안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강남, 강북 균형발전에 대한 내용도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주택 40만호를 3040세대와 5060세대에게 우선 공급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3040세대가 가족을 이루고 정말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가장 필요한 세대"라며 "문재인 정부 들어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이 세대가 가장 고통 받고 있는 세대다. 청년에 대한 주택공급을 확대한단 입장이지만 동시에 3040세대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때라고 봤다"고 설명했다.

그린벨트 해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그린벨트 중에 실제로 나무가 전혀 없는, 그린벨트로서의 기능을 못하는 곳이 있다"며 "그런 곳들은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검토해볼만하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향후 5년간으로 주택 공급 공약을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다음 선거까지 염두에 둔 것"이라며 "1년 만에 이걸 다 지을 수 있겠나. 74만6000호가 가능한 목표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고 5년 정도 내로 목표를 세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hynot82@newsis.com, moonlit@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