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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1-02-19 13:3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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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까말까]주말 날씨·미세먼지

14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이 뿌연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올라 주말 동안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파워볼사이트

하지만, 중국 등 국외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지난 주말에 이어 또다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포근하지만 뿌연 하늘…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18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 버들강아지가 피어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올라 내륙은 0도, 해안 지역은 5도 안팎을 기록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이 13도까지 오르겠고, 남부지방과 강원 동해안은 15도 안팎으로 크게 올라 따뜻하게 느껴지겠다.

미세먼지는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기승을 부리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20일은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중서부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서울 등 수도권과 세종, 충청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기가 건조하고 바랑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는 화재 위험이 높아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수도권과 강원 영동, 일부 경상 내륙, 경북 북동 산지, 경상 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요일-4월 같은 봄 날씨…여전히 뿌연 하늘
일요일인 21일은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3~4도 더 오르면서 4월 초순의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10~22도가 되겠다. 서울은 한낮에 기온이 16도까지 오르겠고, 대전·부산은 18도, 광주는 20도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는 이날도 수도권과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21일은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충남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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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020년 상반기 동안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1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CNN에 따르면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18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NCHS는 보고서에서 미국 전체 인구의 기대수명이 77.8세로 줄어들었는데 이는 2006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인종간 기대수명 격차도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에 비해 미국내 비(非)히스패닉 흑인 인구의 기대수명은 비히스패닉 백인 인구의 약 3배인 2.7년이 줄어들었다. 히스패닉 인구의 기대수명과 비교했을 땐 1.9년이 단축됐다.

CNN은 최근 몇 년 새 흑인과 백인 간 기대수명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였지만 이번 수치는 이런 추세를 뒤집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40년 동안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더딘 속도지만 높아지고 있었고 줄어든 적은 드물었다며 특히 오피오이드 오·남용 사태가 정점에 달했던 2014~2017년에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3분의1년이 줄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 49만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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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생들의 공인중개사 시험 입문을 한결 수월하게 만들어


[서울경제] 메가랜드가 스토리로 공부하는 ‘만화 입문 공인중개사’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화입문서는 공인중개사 시험 초시생들을 위해 과목별로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출시되었으며 초시생들의 공통적인 고민인 막대한 공부량과 지루함, 생소한 용어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만화와 스토리를 통해 꾸준히 흥미를 가지고 학습할 수 있게끔 설계되었다.동행복권파워볼

메가랜드 만화입문서는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공법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동산학개론 파트는 문제 응용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시각화와 스토리를 통해 재미있게 구성하였으며, 민법 및 민사특별법에서 자주 출제되는 어려운 법조문도 체계화하여 이해의 깊이를 확장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부동산공법 과목은 방대하고 생소한 내용이 많은데, 이를 그림으로 풀어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밖에도 메가랜드는 회원가입 후 신청을 통해 메가랜드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전과목 0원땅’을 진행하고 있다. 메가랜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신청일로부터 7일간 2020+2021년도 공인중개사 전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만화 입문서를 받았다면 메가랜드 전과목 0원 땅을 신청하고 입문 강의를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라며, “만화 입문서와 함께 올바른 공부습관을 만들고 차근차근 기초를 쌓아나가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만화 입문 공인중개사 무료 증정 이벤트와 전과목 0원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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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택배,음식 배송 서비스 이용 증가와 '언택트 추석'이 활성화 되면서 포장재 쓰레기 배출이 급증하고 있다. 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 자원순환센타 야적장에 각 가정에서 수거한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수북히 쌓여 있다. 2020.10.05. jtk@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환경부가 '재활용 등급제' 표기 대상에서 화장품 용기만 제외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환경부는 '포장재 재질·구조 등급표시 및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고시' 개정안 재행정을 예고, 다음달 24일부터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 포장재에는 '재활용 어려움'을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 화장품 용기 중 90% 이상이 '재활용 어려움' 등급 대상인데, 예외로 적용하는 것은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과 어긋난다는 지적이 많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녹색연합·녹색미래·여성환경연대·알맹·네이버카페제로웨이스트홈 등 환경단체는 화장품 어택 캠페인 '#야너두해'를 펼치고 있다. 재활용하기 어려운 화장품 용기를 SNS에 올리고, 이를 수거해 화장품 회사의 책임을 묻는 캠페인이다.

환경단체는 "화장품 포장재는 90%가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받을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포장재 10%를 기업이 회수하고 재생용기를 코딱지만큼 사용하겠다고 환경부와 협약을 맺었다"며 "화장품 포장지만 정당한 사유없이 재활용 어려움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불투명 혹은 색이 들어간 유리, 기타 플라스틱, 글리콜 변성 페트 등의 소재를 사용한 화장품 용기는 재활용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용기 회수를 위해 정리해보니 안 쓰고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이 한 가득이었다"며 "물로 깨끗하게 씻고 말린 다음 제로웨이스트숍 천연제작소에 들고 가서 화장품 어택에 참여했다. 화장품 용기 중 대부분이 재활용이 불가능한데, 소비자가 목소리를 내고 기업이 바뀌고 더 나아가 법이 바뀌어야 한다. 나의 파동이 또 다른 파동을 일으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화장품업계와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재활용 어려움 등급 10% 이상 역회수·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어 예외 대상으로 분류됐다. 화장품 특성상 용기 내부에 잔여물이 남아 별도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재활용 어려움 표기 시 매출에 영향을 끼치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소비자는 재활용 여부를 알고 제품을 살 권리가 있다'는 게 중론이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이 친환경 행보를 걷고 있지만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재활용 등급제 시행 전 아로마티카는 헤어라인 12종 전 제품을 친환경 용기로 교체해 모범이 되고 있다. 다음달부터 폐플라스틱을 100% 재활용한 단일 재질 투명한 페트로 바꾼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리필 스테이션'을 여는 등 지속가능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아로마티카 김영균 대표는 "화장품 용기만 재활용 등급제 표기에서 제외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원가가 높고 리스크가 커 이해되는 부분도 있지만 친환경 활동은 기업의 책임"이라며 "야너두해 캠페인이 일고 국민청원도 올라오면서 주의가 환기되고 있다. 소비자가 바뀌어야 기업도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업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것은 아쉽다. 우리 회사만 해도 직원이 130여 명인데 인력이 충분치 않고, 중소기업은 재활용 등급제를 신청할 여력도 없다"며 "식품은 소품종 대량생산해 용기를 금방 바꾸면 되지만, 화장품은 다품종 소량 생산해 어려움이 많다. 컨설팅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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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카메라등 이용촬영 등 혐의 실형 선고
"남성, 용변 보는 모습 수십번 촬영해 저장"
버스터미널 샤워실에서 불법 촬영 혐의 등

·[서울=뉴시스] (그래픽=뉴시스DB)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권지원 수습기자 = 남자 화장실과 샤워실을 불법 촬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상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게 지난 16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각 취업제한 3년 등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자신의 성적 욕망과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수십차례 공중화장실에서 남성이 용변을 보는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해 저장했다"며 "이와 유사한 장면이 불법적으로 촬영된 사진들을 다운로드해 소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미성년자, 아동·청소년의 자위행위 사진을 다운로드 해 비난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다만 "불법 촬영한 것을 다른 곳으로 유포하지 않아 추가적 피해는 없었다"며 "앓고 있는 질환으로 지속적 치료도 필요하다"고 양형에 유리하게 참작한 사유를 전했다.

A씨는 지난해 6월25일 서울 강남구 고속버스터미널 한 남자 화장실 내 샤워실에서 스마트폰을 칸막이 아래로 넣어 B씨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남자 화장실에서 다른 사람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 등도 있다.

A씨는 지난달 보석이 인용돼 석방됐지만 1심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하면서 보석을 취소, 재수감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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