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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1-02-22 13:1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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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의 증인신문이 열린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시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법무부가 아동 학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동 인권보호 특별추진단을 설치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19일 '아동 인권보호 특별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 아동 인권보호 현안에 책임 있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후보자 시절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장관이 된다면 아동 인권보호를 위한 특별기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장관 직속 기구로 설치되는 특별추진단은 ▲ 아동학대·아동보호 실태 파악과 제도개선 ▲ 아동학대 범죄에 관한 형사사법 대응 시스템 개선 ▲ 아동학대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 제정 ▲ 아동학대 대응역량 강화 교육 ▲ 아동학대 관련 통계 수집 ▲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관계부처 협의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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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은 단장과 단원으로 구성하며, 필요할 경우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단장은 이상갑 법무부 인권국장이 맡는다.

san@yna.co.kr
(끝)
[스타뉴스 서귀포(제주)=심혜진 기자]

SK 사이드암 이채호./사진=OSEN
용마고를 졸업하고 2018 SK의 2차 6라운드(전체 55순위)로 입단해 2018년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5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 해 자신의 생일날 구단으로부터 군대를 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구단의 결정을 군말 없이 따랐다. 그렇게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리고 제대 후 돌아오자 구속이 올랐다. 지난해 2군서 6경기 9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부임한 김원형(49) 감독의 눈에 띄어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른 입대로 전휘위복을 이룬 그의 이름은 바로 이채호(23)다.

2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야구장에서 만난 이채호는 "1년 더 하고 가려고 했는데, 영장이 나와서 일단 구단에 보고하니 갔다 오라고 하더라. 상무는 생각하지 않았다. 상무에 갈 실력이 되지 않아 애초부터 지원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이른 입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런데 구단에서 이채호에게 군대를 다녀오라고 말한 날짜가 공교롭게도 이채호의 생일인 11월 23일이었다. 그로부터 약 한 달 후인 12월에 입대했다.

이 결정은 전화위복이 됐다. 그는 "프로에 입단해서 구속이 135km도 안 나왔다. 그래서 계속 3군에 있었다. 군복무를 하는 동안 약 1년간 공을 던지지 않았다. 이번을 계기로 어깨를 쉬게 하자고 생각했다. 휴식이 큰 효과 있었다. 지난해 7월 복귀해 137km까지 올랐다. 그리고 첫 실전(2군)에서 초구를 던지는데 141km가 딱 나왔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이채호는 사이드암 투수다. SK에도 몇 명 없다. 박종훈(30)과 박민호(29) 정도다. 그런데 박민호가 손목 수술을 받아 5월쯤 복귀가 예상된다. 이 자리를 메울 투수로 이채호가 떠오르고 있다.

이채호는 "첫 캠프라서 약간 오버해서 하는 감이 없지 않다(웃음)"면서 "처음에는 어떤 분위기인지 모르고 눈치를 많이 봤다. 이제는 환경에 적응했다. 배울 점이 많아서 좋다. 조웅천 코치님으로부터는 체인지업을 배웠다.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해 1군에 데뷔하는 것이 목표다. 기회를 주시면 잘 잡는 게 우선이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지난 5일 제주 스프링캠프서 SK 와이번스 이채호가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사진=OSEN


서귀포(제주)=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배달 수요 급증에 지난해 거래액 3조 육박
기업가치만 1,000억→3,500억으로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근거리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지난 한해 매출이 전년 대비 70% 성장했다. 빠른 성장으로 대기업과 벤처캐피탈(VC)들과 500억원 규모 투자 유치까지 추진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이커머스 계열사 11번가는 바로고에 250억원 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11번가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11번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는 3,500억원 정도로 정해졌다. 2019년 시리즈B 투자 유치 당시 정해진 기업가치보다 3배 정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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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 이어 국내 벤처캐피탈들도 바로고와 투자 유치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벤처캐피탈과 200~300억원 규모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배달 수요 급증으로 바로고 거래액과 매출액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거래액은 2조9,1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6% 늘었다. 2018년 개별 기준 바로고의 매출액은 176억원이었는데 지난해 770억원으로 337%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90억원 당기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 해결은 과제로 남아있다.

바로고는 확보한 자금으로 연구개발 인재 채용과 직영 사업 확대 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11번가와의 투자가 확정될 시, 도심 거점 물류 등 신사업 경쟁력 확보를 통한 배송 퀄리티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바로고는 기존 F&B 배달을 뛰어넘어 화장품, 생활용품 등 비F&B 배송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인프라 구축 시 비F&B 상품도 2~3시간 이내 빠른 배송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
▲ 김재경. ⓒ곽혜미 기자
▲ 김재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악마판사'에 출연한다.

2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재경은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 연출 최정규)에서 강요한(지성) 시범재판부의 우배석 판사 오진주 역을 맡았다.

'악마판사'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다.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재경은 극 중 오진주로 분한다. 오진주는 강요한 시범재판부의 또 다른 배석판사다. 화려한 외모가 라이브 법정 쇼에 딱 맞는, '카메라가 사랑하는 판사'다.

김재경은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를 시작으로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김재경은 '악마판사'에도 출연을 확정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김재경은 드라마 '배드파파',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에 출연했다. 지난 18일 개봉된 영화 '간이역'에서는 지아 역을 맡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대상 모든 4년제 대학으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대상을 모든 4년제 대학으로 확대하고 10개를 새로 선정해 75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3일부터 한 달간 신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선정 공고를 하고 4월 중 10개 대학(비수도권 대학 최소 50%)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중심으로 양질의 실험실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선정대상을 기존 초기창업패키지 주관대학(중기부)에서 전체 4년제 대학으로 확대한다.

선발된 대학은 연구개발비 7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대학 주도로 발굴한 창업 유망기술의 실험실창업 준비를 위한 ▲ 후속 연구개발 ▲ 사업화 모델 수립·검증 ▲ 실험실창업 행정업무를 지원할 창업 전문 인력을 운영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는 그간 대학별 균등 지원한 연구개발비를 선정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해 대학 간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한 창업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웹사이트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합뉴스TV 제공]


scite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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