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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1-01-12 13:42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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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1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자신의 전자공무원증과 휴대전화에 담긴 ‘모바일 공무원증’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1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자신의 전자공무원증과 휴대전화에 담긴 ‘모바일 공무원증’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본격적인‘모바일 신분증’ 시대를 앞두고 이달부터 공무원증에 우선 도입된다. 연말에는 일반 국민의 운전면허증에도 적용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신분증 도입을 위한 시험사업으로 추진 중인‘모바일 공무원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4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공무원증은 1968년 종이 공무원증으로 시작됐으며, 그 후 2003년 플라스틱 전자공무원증으로 개편됐다. 모바일 공무원증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발급받아 필요할 때 스마트폰에서 꺼내 쓰는 방식이다. 스마트폰 화면에 제시되는 모바일 공무원증의 모양과 기재사항은 현행 플라스틱 공무원증과 동일하다. 신분 증명용, 정부청사 출입 등 인증 수단, 업무시스템 로그인에 등에 사용된다. 당분간은 플라스틱 공무원증과 병행해서 사용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 제공

정부는 오는 2월까지 세종·서울청사의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26개 기관 1만5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공무원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4월에는 대전·과천청사 7만명에게, 6월에는 중앙부처 소속기관 13만여명을 대상으로 발급을 완료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관별 모바일 공무원증 서비스 구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말부터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내년 이후에는 장애인등록증 등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신원정보 소유와 이용 권한을 정보주체인 개인이 갖는 ‘자기주권 신원증명’ 개념을 적용해 개발됐다. 행안부는 “신원확인 요청 때마다 본인이 신원정보 제공 여부를 직접 결정하며, 신분증 사용 이력도 본인만 확인할 수 있도록 중앙서버가 아닌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된다”고 설명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국민 생활이 편리해지고 비대면 경제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호 선임기자 shlee@kyunghyang.com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송하윤이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1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화요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이하 '제그마요')에서 프로그래머 '서지성' 역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송하윤의 종영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하윤은 소속사를 통해 "'제그마요'라는 작품을 하며 좋은 에너지를 받고 더 깊은 세상을 만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송하윤으로 해보지 못한 것들을 '서지성'을 통해 경험해보면서, 용기를 내고 단단하게 쌓아올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라며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끝으로 송하윤은 "아는 이별이고 준비되어 있었던 이별인데, 작품과 이별하는 순간들은 겪어도 겪어도 늘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주 동안 시청자분들이 즐겁고 따뜻하셨길 바랍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송하윤은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속 '서지성' 캐릭터의 팔색조 매력을 극대화하며 매회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그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말투로 극을 활기차게 이끌어갔을 뿐만 아니라,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채로운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안방극장의 큰 공감을 얻는 등 특별한 송하윤 표 서지성을 완성했다. 이처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송하윤이 앞으로 펼칠 남다른 행보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송하윤을 비롯해 배우 이준영, 공민정, 윤보미 등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화요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최종회는 12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킹콩 by 스타쉽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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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김병욱 의원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일각에서 자신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한 상황에 대해 "굉장히 화가 났었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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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별위원으로 활동하는 이 교수는 지난 11일 CBS 라디오 '김종대의 뉴스업'에 출연해 "만약 성 추문이 유죄로 밝혀진다면 (김 의원이) 사퇴해야 하지만, 문제는 지금 사실관계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고 피해자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 채널은 김 의원이 인턴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로 인해 김 의원은 반발하다 국민의힘을 탈당했고, 피해자로 지목된 A 씨는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A 씨는 "당사자 의사는 물론 사실 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고통받고 있다"라며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이 교수는 "성 추문이 즉시 사건이 되는 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해자 입장이 중요하다. 성 추문을 이야기할 때는 일단 피해자의 의사를 물어봐야 되는데 (가세연은) 그러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제삼자가 성 추문을 확대 재생산했다면, 그것은 피해자의 의사가 반영된 일은 아니었을지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물적증거가 확실해야 경찰이 수사를 할 수 있는데 지금 나온 증거가 경찰 수사를 촉구할 정도로 명확한 물적 증거였느냐는 게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로 지목된 A 씨가) 피해자로 부르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A 씨 의사도 모른 채 A 씨를 찾아내서 '네가 당한 게 성폭력 피해다'라고 공론화를 해버렸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굉장히 의문이다"라고 우려했다.

이 교수는 "저조차도 공당에서 제 개인을 상대로 입장 표명을 하라고 여러 의원이 말씀하셨다. 그러나 전혀 언론 대응을 하지 않았다. 혹시라도 피해 당사자로 지목된 이가 공포심이 있어서 피해 고발을 못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 일단 기다렸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 교수는 "정말 지옥문까지 갔었다. 굉장히 화가 많이 났었다"라고 불쾌함을 드러내며 "사실관계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결국 지금 가세연 성 추문만 믿고 확대 재생산 하는 것도 모자라서, 제가 가해 행위를 한 것도 아닌데 저를 지목해 의견 표명을 요구했다"라고 비판했다.

지난 8일 이 교수는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김 의원이) 의혹만으로 탈당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잘한 일"이라며 "지금 피해자가 안 나왔고, 있는지 없는지도 불분명하다. 지금이라도 피해자가 신고하고 제대로 된 형사절차를 거치면 된다. 왜 피해자가 '미투'(MeToo)를 하면 되는데 안 하겠나"라고 언급해 피해자 중심주의에 반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서도 이 교수는 "정확히 얘기하자면 '미투를 하면 되는데 안 하겠나'라기보다는 '신고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신고할 때까지 기다려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얘기했는데 와전돼서 이렇게 보도가 나갔다"라고 반박했다.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후보로 야권 후보단일화를 이루는 방안에 대해 반발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관훈클럽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 /사진=뉴스1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자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로 단일화하지 않아도 국민의힘이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위원장은 12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안 대표가) 나로 단일화해달라는 요구를 하면 안된다"며 "정치 상식으로 봐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김 위원장은 단일화에 대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며 "단일화는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짚었다. 이어 "(안 대표는) 출마선언을 하면서 스스로 야당 단일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지만 누가 자기를 단일후보로 만들어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가 단일후보라고 얘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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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안 대표 중심의 단일화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며 "우리 당에 가장 적합한 후보를 만들어내는 것이 내 책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안철수 지지도를 보면 우리 당에 있는 사람 중에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민주당 사람 중에 지지한 사람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단일화를 하려고 노력하겠지만 못하겠다고 하면 할 수 없는 것"이라며 "그래도 (승리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일부 의원들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후보단일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을 두고 "우리 당에서 후보를 내는 데 집중해야지 왜 안 대표를 염두에 두느냐"고 질타했다.

그는 "자기 후보를 내기도 전에 밖에서 찾는 게 기회주의가 아니냐. 이건 콩가루 집안"이라며 "나는 이번에 무조건 이길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우리 힘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건부 출마 선언을 했던 오세훈 전 시장을 향해서도 "세상에 그런 출마선언이 어디 있느냐"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서울시장에 출마하려는지 모르겠다. 출마한다는 사람이 안철수 대표가 입당하면 안 나가고 입당하지 않으면 나가겠다는 논리를 펴는 게 말이 되느냐"고 꼬집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승리 확신
이날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것이라고 강하게 확신했다.

그는 승리 확신의 근거로 "지난 4년 동안 문재인 정부의 여러가지 상황을 놓고 보면 이뤄놓은게 아무것도 없다"며 "K-방역은 의료관계에서 만들어놓은 게 작동을 해서 된 것이고 검찰개혁이 결과가 어떻게 될 거라는 건 국민도 너무 잘 안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가 판문점선언 이전 시기로 되돌아갔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결국 북한 정책의 성과도 제로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분야가 다 혼란스럽기만 하다"며 "4년 동안 경제가 특별히 잘되지도 않았고 내세울 게 아무것도 없다"고 평가했다.

김종인(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출마를)못 할 게 뭐 있느냐”는 반응을 내놨다. /사진=뉴스1
"윤석열, 지금 별의 순간이 왔을 것… 제대로 포착해야"
김 위원장은 대선 때 윤석열 총장이 이쪽에서 같이 뛸 것이라고 보는가에 대한 질문에 "윤석열은 현직 검찰총장으로 여권 내부 갈등 속에 있는 것이지 그를 야권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정치는 생물이다는 측면에서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 별의 순간은 한번 밖에 안 오는데 그 별의 순간을 제대로 포착하느냐에 따라서 자기가 인생의 국가를 위해 크게 기여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그가 말한 '별의 순간'은 대권 도전을 의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내가 보기에 별의 순간이 (윤 총장에게) 지금 보일 것이다"며 "본인이 그것을 잘 파악하면 현자가 될 수 있는 거고 파악을 못하면 그냥 그걸로 말아버린다"고 지적했다.

이에 진행자가 "별이 보인다면 여권으로 나와야 돼느냐 야권으로 나와야 돼느냐"라고 궁금해하자 김 위원장은 "여권에서 찾다 찾다 가장 적합한 사람이 없으면 그 사람을 할 수도 있는 것이지 못 할 게 뭐 있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지금 확 돌아서버리는 것 아닌가"라고 지금 상황을 가지고 내편 상대편 따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박혜원 기자 sunone@mt.co.kr

이재웅 전 쏘카 대표 2019.12.18/뉴스1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이러한(이루다) 문제가 회사의 지배구조의 다양성 부족이나 회사 구성원의 젠더감수성이나 인권감수성의 부족에서 온 것은 아닌지 한 번 더 점검하고 보완했으면 좋겠습니다."

12일 이재웅 전 쏘카 대표는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 개발사 스캐터랩이 서비스 잠정 중단 결정을 내린 것을 환영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스캐터랩은 논란이 계속되자 지난 11일 "일정 시간 서비스 개선 기간을 가지고 더 나은 이루다로 돌아오겠다"고 공지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9일부터 소수자 차별·혐오 발언을 한 이루다의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그는 "이루다의 더 큰 문제는 그걸 악용해서 사용하는 사용자의 문제보다도 기본적으로 사회적 합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 회사의 문제"라고 꼬집은 바 있다.

그는 스캐터랩의 서비스 잠정 중단 결정을 두고 "빠른 서비스 중단 후 개선 결정은 잘했다"며 "(스캐터랩은) 이루다로 입증된 훌륭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여서 조만간 보완되고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AI를 공공에 서비스할 때의 사회적 책임, 윤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여러 가지를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더불어 이러한 문제가 회사의 지배구조의 다양성 부족이나 회사 구성원의 젠더감수성이나 인권감수성의 부족에서 온 것은 아닌지 한 번 더 점검하고 보완했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전 대표는 면접과 뉴스추천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는 AI가 인간에게 차별과 혐오를 조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러한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법적인 뒷받침이 따라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이루다를 계기로 AI 챗봇, 면접·채용, 뉴스 추천 등이 인간에 대한 차별, 혐오를 조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회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통해 AI 를 학습시키는 우리 인간들의 규범과 윤리도 보완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간의 다른 인간에 대한, AI의 인간에 대한 혐오와 차별은 모두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루다는 스캐터랩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AI 챗봇으로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맺으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루다는 회사가 지난 2016년 출시한 또 다른 앱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이 제공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 100억건을 토대로 개발됐다.

이루다는 실제 연인의 대화를 기반으로 해 지금까지 출시된 어떤 챗봇보다도 자연스러운 말투로 주목받았지만 성희롱과 장애인, 성소수자, 인종에 대한 혐오와 관련한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여기에 개인정보가 제대로 익명화(비식별화)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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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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