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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1-01-13 15:07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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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기업설명회 개최
NASH, 비만 치료제 등 대사질환 핵심과제 글로벌 임상 가속
CAR-T, 줄기세포 등 세포치료제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LG화학은 한국시간 13일 저녁 10시40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자사의 40여개 신약 후보물질 중 핵심성과를 중점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손지웅 생명과학본부장은 핵심 후보군인 대사질환 후보물질과 항암 및 면역질환 세포치료제를 공개한다.

먼저 ‘동일 계열 내 최고 의약품’(Best in Class)을 목표로 개발 중인 통풍 치료제,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에 지정된 유전성 비만 치료제의 성과를 소개한다.

LG화학이 개발 중인 통풍 치료제는 통풍의 주요 원인인 요산(XO)의 과다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의 신약이다. 미국 임상 1상시험 결과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한 알 복용만으로 요산 수치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간독성 및 심혈관 이상 반응도 확인되지 않아 기존 약물을 뛰어넘는 효과와 안정성을 갖출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올 2분기 미국 2상을 종료하고 신속히 시험결과를 분석할 계획이다.파워볼게임

미국 1상을 진행 중인 유전성 비만 치료제는 식욕 조절 단백질인 ‘MC4R’을 활성화시키는 작용기전이다. ‘계열 내 최초의 경구(먹는) 치료제’다. 지난해 11월 동일한 기전의 주사용 비만 치료제가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비만 신약과제는 지난해 9월 미국 FDA 희귀의약품 목록에 지정됐다.

미개척 분야인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신약과제는 간 염증 및 섬유화 관련 단백질인 ‘VAP-1’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미국 1상 단계에 있다. 전임상 결과 타깃 단백질에 대한 높은 선택적 작용을 확인했다. 경쟁 후보물질의 임상 중단 원인이었던 약물 간 상호작용 위험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로의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2022년 1분기(1~3월) 1상을 종료할 계획이다.

항암 및 면역질환 분야에서는 CAR-T 등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플랫폼인 ‘CAR-T’와 ‘iPSC’ 기술을 적용해 혁신적인 암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치료용 유전자 적용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합병 후 4년간 약 6000억원의 연구개발(R&D) 투자와 전방위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신약 과제를 40여개로 확대했다”며 “미국 임상과제 확대로 혁신신약을 계속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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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리서치 조사 이낙연 29.1%, 이재명 26.4% 접전
이낙연 대표 '사면론' 발언 영향 커···호남 민심 이탈 조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료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호남 민심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

특히 호남출신인 '이낙연 대세론' 새해 벽두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사면론에 크게 요동치는 형국이다.

실제 새해 발표된 상당수 여론조사에서 여권의 대권주자 선호도 1위 자리를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내준 이 대표는 호남에서도 위태로운 처지에 놓였다.

13일 한길리서치의 범여권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3.1%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 따르면 이 대표는 자신의 텃밭인 호남에서 29.1%의 지지율로 이 지사(26.4%)와 근소한 격차를 보였다.

전북 출신인 정세균 국무총리의 호남 지지도는 6.4%를 기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일 오전 경기 수원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당사에서 열린 신년 단배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민주당의 아성인 광주 민심이 출렁이고 있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광주를 지역구로 둔 민형배 의원은 전날 호남 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지사 지지를 공개 선언해 파문을 일으켰다.

민 의원 측은 사면론을 꺼내 든 이 대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 지사에 대한 지지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의 호남 민심 이탈 움직임은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던 이 대표의 발언 때문이라는 평가가 많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은 지난 5일 "심판과 청산도 끝나지 않은 사안에 대해 사면을 제안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이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광주·전남 국회의원 6명은 지난 8일 이 대표를 만나 사면론에 대한 호남 여론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내 가금농장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1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 있는 가축전염병(AI,ASF)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에 따라 이 대표 측이 흔들리는 호남민심을 다시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두 주자 외에 제3 후보가 극적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 총리나 전남 출신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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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영업이익 35조95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19년 27조7700억원보다 29.46% 증가한 것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 사태에도 불구하고 호성적을 거둔 셈이다. 매출은 236조2600억원으로 2.54% 증가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4분기 매출 61조원, 영업이익 9조원을 올렸다고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사진=뉴스1


최근 실적 기대감에 '10만 전자'를 눈앞에 둔 삼성전자가 28일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한다. 올해부터 3년간 적용될 새 정책인데, 증권가에선 삼성전자 위상 등을 고려할 때 역대급이 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28일 4분기 실적 발표 및 기업설명회(IR)와 함께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10월에 2018년∼2020년까지 3년간 발생한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FCF)의 50%를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FCF는 기업이 번 돈 가운데 세금과 비용, 설비투자액 등을 빼고 남은 현금을 말한다. 삼성은 이렇게 배당을 하고도 이익이 많아 잔여 재원이 발생하면 추가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고 했는데, 증권가는 지난 3년간 삼성의 당기순이익과 시설투자비, 감가상각비 등을 고려했을 때 이 잔여 재원이 약 7조∼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본다.

이를 전체 삼성전자의 주식수로 나누면 일반주 기준 주당 약 1,000원 안팎의 특별배당이 이뤄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지난해 4분기 기본배당(주당 354원)과 특별배당을 합하면 주주들은 이번에 주당 총 1,300∼1,400원 안팎의 배당을 챙기는 셈이다.

더 큰 관심은 올해부터 바뀌는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주주친화정책 기조에 이재용 부회장의 상속세 재원 마련이 필요한 점 등을 들어 앞선 정책을 능가하는 배당 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파워볼

김동욱 기자 kdw128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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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이미 발동 거부 의사 표명…이르면 13일 탄핵안 표결

[워싱턴=AP/뉴시스]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지난 7일 워싱턴DC 의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1.01.13.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미 하원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상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권한 박탈을 위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CNN과 액시오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 하원은 12일(현지시간) 민주당 제이미 래스킨 하원의원이 발의한 펜스 부통령 상대 수정헌법 25조 발동 촉구 결의안을 찬성 223표 대 반대 205표로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미 하원 민주당이 역시 표결을 추진하는 탄핵 소추안과는 다르다. 펜스 부통령에게 행정부 간부들을 소집해 트럼프 대통령 권한 박탈을 위해 수정헌법 25조 4항을 발동할 것을 요구한다.

지난 6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세력의 의회 난입 사태가 촉구 이유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난입 사태 전, 그리고 진행 과정에서 기자회견과 트위터 등으로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을 받는다.

미국 민주당은 해당 사건을 계기로 이달 중 임기를 마치는 트럼프 대통령 조기 퇴진을 강하게 밀어붙여 왔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펜스 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촉구해 왔다.

이날 결의안은 그러나 사실상 선언적인 의미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펜스 부통령이 이미 결의안 통과 전 공개서한을 통해 결의안 발동이 국가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아울러 펠로시 의장은 이날 추후 상원에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심리를 이끌어 갈 탄핵 매니저 9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사실상 수정헌법 25조 발동보다 탄핵 추진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이다.

하원 민주당은 앞서 지난 11일 '내란 선동' 혐의로 트럼프 대통령 상대 탄핵 소추안을 발의했으며, 오는 13일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원 탄핵 심리의 경우 새로 출범할 조 바이든 행정부 초기 동력 분산 우려 등을 고려해 취임 100일 이후 진행하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와 관련, 지난 11일 "내 최우선 과제는 무엇보다 경기 부양 법안"이라고 발언하는 등 현재 탄핵 소추 진행 상황과 거리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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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교두보 만들어달라는 게 野 지지자들의 지상명령" 반발

국민의힘 입당엔 거듭 거부 입장 밝혀

국민의힘, '2단계 단일화 방안'도 제기..."내부 분열 안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자신이 제안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단일화에 대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거듭 부정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요구를 무시하거나 거부한다면 야권 지지자들이 등을 돌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국회에서 출마 선언하는 안 대표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자신이 제안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단일화에 대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거듭 부정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요구를 무시하거나 거부한다면 야권 지지자들이 등을 돌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국회에서 출마 선언하는 안 대표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자신이 제안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단일화에 대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거듭 부정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요구를 무시하거나 거부한다면 야권 지지자들이 등을 돌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해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확보해달라는 것이 야권 지지자들의 지상명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이어 "개인이나 특정 정당의 이해타산에 의해 결정되면 안된다는 원칙을 모두 공유하면 좋겠다"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배려가 있어야 나중에 야권 단일후보가 선출되더라도 모든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을 수가 있다"며 "이번 선거가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야권 대표성이라는 것은 국민들께서 정해주는 것"이라며 "어떤 정당 차원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정하는 중요한 선거에서 어떤 각오로 임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부터 공유하는 게 먼저"라고 덧붙여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단일화에 따른 내홍이 짙어지는 모양새다. 야권 단일후보를 만들어야 하는데 공감대를 이뤘지만, 방법론적으로 당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비상대책위 회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앞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전날 CBS라디오 대담에서 '야권 단일후보'를 자처한 안 대표에 대해선 "더 이상 거론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지만 단일화를 하려면 솔직해져야 된다"며 "(안 대표는)나로 단일화해 달라는 요구를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나는 거기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고, 우리 당에 가장 적합한 후보를 만들어내는 것이 내 책무"라면서 "나한테 자꾸만 다른 사람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나는 그 질문에 대해 답을 하기가 싫다"라고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4.7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만으로도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확신했다. 그는 "지금 국민의힘도 지난 4.15총선 때와는 달라졌다"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지금 변화의 바탕을 깔고 4월 7일까지 가면 우리가 이긴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오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단일화에 따른 내홍이 짙어지는 모양새다. 안 대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함께 야권 단일후보를 만들어야 하는데 공감대를 이뤘지만, 방법론적으로 당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당내 후보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외부 인사를 두고 과열된 양상을 보인다는 점에서 보궐선거를 앞두고 조기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안 대표는 최근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예비경선 당원 투표 20%·시민 여론조사 80%'로 반영한 뒤, 본경선은 '시민여론조사 100%'로 하는 경선룰을 결정했다. 본경선에서 여론조사 비율을 100%로 한 것에 대해 제3지대 후보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제3의 후보들을 위한 문호 개방도 좋지만, 출마 선언을 자당 후보들을 중심으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의견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 지도부가 후보단일화에 대한 원칙을 제대로 갖추고 있어야 당내 분열이 생기지 않는다는 일종의 불만인 셈이다.

일부 중진의원들 사이에서는 '안 대표-금 전 의원' 등 제3지대 후보간 단일화와 국민의힘 후보 단일화 과정을 거친 후 다시 이들 간의 단일화 논의가 필요하다는 '2단계 단일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일종의 '투샷 경선'인 셈이다.

국민의 힘은 이날 현재 이혜훈·김선동 전 의원은 물론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 그리고 나경원 전 의원이 공식 출마를 선언했으며, 앞으로도 오세훈 전 시장, 윤의숙 의원 등도 출마가 예상된다.파워볼

결국 공식 선거 일정에 돌입하기 이전 국민의힘 내부 후보단일화가 이우어지겠지만 제3지대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에 따라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향방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최종 의사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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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헌(h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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