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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1-01-14 11:21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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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9시35분부터 현대홈쇼핑 방송


대명소노시즌(대표이사 김범철)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 SEASON)의 ‘어드밴스 매트리스’를 홈쇼핑 방송에 론칭했다.

현대홈쇼핑에서 17일 오후 9시35분부터 70분 동안 방송한다. 17일 첫 방영에 이어 25일 오후 10시50분 CJ홈쇼핑, 31일 오후 9시35분 현대홈쇼핑에서도 방영할 예정이다.

‘어드밴스 매트리스’는 고밀도 폼부터 커버 원단, 지퍼까지 고품질 독일산 자재를 사용해 독일 기술력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3단계의 고밀도 폼이 사용자의 체형, 자세에 맞춰 받쳐주고, 수면자세를 안락하게 유지해준다. 공기순환 기능을 갖춘 고밀도 폼과 우수한 통기성의 매트리스 커버를 결합한 에어 쿨링 시스템으로 사계절 내내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펌(Firm), 미디엄(Medium), 소프트(Soft)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프레임 3종(클래식, 모던, 모던 플러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소노시즌은 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스페셜 기프트를 마련했다.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매트리스 관리에 유용한 핸디 청소기, 패브릭&필로우 미스트, 롤 클리너가 포함된 13만원 상당의 클리닝 키트를 증정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을 마치고 구치소로 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2017.5.25 뉴시스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69)의 최종 형량이 14일 결정된다. 약 3년 9개월간 이어진 재판에 마침표가 찍힐지 관심이 쏠린다.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4일 오전 11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박 전 대통령이 재상고를 포기해 대법원은 검찰이 재상고한 무죄 선고 부분 위주로 검토할 것으로 보여 형량 변동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와 함께 대기업들을 상대로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을 강요하고, 삼성으로부터 최 씨 딸 정유라 씨에 대한 승마지원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2017년 4월 구속기소됐다.

1심은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2심은 일부 뇌물 혐의를 추가로 유죄 인정해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으로 형을 가중했다. 하지만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특가법상 뇌물 혐의는 분리 선고돼야 한다며, 원심에서 경합범으로 합쳐 선고한 만큼 다시 판결하라는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이와 함께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국정원 특활비 총 36억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도 기소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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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은 국고손실 혐의를 유죄 판단했지만, 뇌물 혐의는 무죄로 봐 징역 6년에 추징금 33억원을 선고했다. 2심은 ‘국정원장은 회계관리직원이 아니다’라는 판단으로, 일부 국고손실 혐의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인정해 징역 5년에 추징금 27억원을 선고했다. 반면 대법원은 ‘국정원장은 회계관리직원에 해당한다’며 원심에서 무죄로 본 국고손실 혐의를 모두 다시 심리하라는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이후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한 뒤 박 전 대통령에게 총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날 형이 확정된다면, 박 전 대통령은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당시 새누리당의 공천에 개입한 혐의로 2018년 확정 받은 징역 2년까지 합쳐 총 징역 22년의 형기를 채워야한다. 2039년인 87세에 만기 출소가 가능하다.

형 확정과 동시에 사면 요건도 충족하게 된다. 새해 들어 박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법원의 판단이 마무리되면 청와대가 조만간 원론적인 입장이라도 내놓지 않겠느냐는 시선도 있다.

그간 청와대는 사면론에 거리를 둬왔다. 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사면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통합’ 대신 ‘포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도 확대 해석의 여지를 주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됐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의 확전 판결 전날인 13일 청와대 고위직 참모가 전직 대통령 사면론에 대해 첫 공개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공판에 출석한 박 전 대통령. 2017.08.25 장승윤기자tomato99@donga.com


최재성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전날 CBS라디오에서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고유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이고, 그것을 책임지는 행정 수반이기 때문에 ‘국민’이라는 두 글자를 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 눈높이에서 해야 된다”고 국민 여론을 강조했다. 부정적 여론이 높은 만큼, 특별한 상황 변화가 생기지 않을 경우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은 어렵다는 의미의 일정 기준선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2020년 정기총회가 15일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양의지 회장이 회의 안건을 살펴보고 있다. 청담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2.13/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2020년 정기총회가 15일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양의지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담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2.13/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수장이 교체된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 확실히 달라졌다.

필요한 이슈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적절한 행보로 선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선수협은 13일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KT위즈 투수 주 권의 KBO 연봉조정위원회 개최 관련 이슈.

선수협은 "KT 주 권의 선수의 연봉조정 신청에 대해 선수의 생각을 존중한다. 본인의 가치에 대한 고뇌이자, 지난 시즌에 대한 선수의 조부심이며, 다가올 시즌에 대한 선수의 다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구성될 KBO 조정위원회의 객관성과 중립성에 대한 당부를 잊지 않았다.

선수협은 "선수와 구단측 모두가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되길 바라며, 조정위원회에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선수가 연봉조정 신청을 통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게 된다면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이익이 되며, 나아가 한국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한 동반 성장의 계기가 될 거란 인식전환을 기대한다"며 미래지향적 의미를 부여했다. "정당한 선수의 권리 행사로 인정해준 KT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례적으로 구단에도 온화한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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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년 만의 연봉조정 신청. 비단 주 권만의 문제가 아니다. 선수협에 속한 모든 선수들의 일이기도 하다. 제 목소리를 내는 건 당연지사.

하지만 직전 선수협은 그러지 못했다. 코로나19 등 선수의 권익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다. 대다수인 저연봉 선수들의 권익보호 보다 수익사업에 집중했다. 존립 근거를 의심케 하는 행보였다.

논란과 진통의 끝자락에 양의지 회장 체제가 탄생했다. 난세에 무거운 짐을 지게된 신임 회장. 첫 걸음 부터 달랐다.

각종 이슈들에 침묵하지 않고 선수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냈다. 구단 주도의 2차 드래프트 폐지 위기에서 재논의를 이끌어냈다. 이택근과 키움 히어로즈 간 법적 분쟁, 허 민 이사회 의장에 대한 KBO 징계 논란 속에서도 비판적 목소리를 냈다.

지난 11일부터는 코로나19 속 가장 큰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저연차 저연봉 선수들을 위한 제주도 서귀포 동계 트레이닝 캠프를 실시하기도 했다. 서귀포시의 지원과 각 구단 트레이너들의 재능기부를 이끌어내는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아쉬웠던 묵은 과거를 털고 새롭게 출발한 선수협. 침묵하는 다수의 권익을 지키는 든든한 공익 단체가 돼야 한다. 선수협 존재의 진정한 의미다.

양의지 신임 회장 체제. 출발이 산뜻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방송인 장성규가 부정청탁 혐의로 피소됐다고 고백했다.
13일 장성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디오 상금을 주변에 나눈 것 때문에 부정청탁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디제이 상금으로 받은 500만 원을 주변에 나눈 것 때문에 고소를 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받을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좋은 취지였기에 또한 그 어떤 것도 바라지않는 대가성 없는 선물이었기에 돈을 마다하셨던 피디님께 만약 부정청탁을 위한 선물이라면 라디오를 하차시키셔도 된다는 말씀까지 드리며 억지로 받으시게끔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아니나 다를까 20만 원씩 받으셨던 피디님 네 분은 사칙에 어긋난다며 마음만 받겠다고 다시 돌려주셨다”면서 “제 생각이 짧았다. 자아도취에 빠져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고 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부분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했다.

또 “아직 처벌 결과는 안 나왔지만 받게 될 벌은 달게 받고 혹여나 돈을 받으신 식구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간다면 제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글을 줄이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장성규는 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DJ로 선정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그는 제작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상금을 나눠줬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저촉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래는 장성규 SNS 글 전문

조사받았습니다.

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디제이 상금으로 받은 5백만 원을 주변에 나눈 것 때문에 고소를 당했습니다.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제가 받을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좋은 취지였기에 또한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 대가성 없는 선물이었기에 돈을 마다하셨던 피디님께 만약 부정청탁을 위한 선물이라면 라디오를 하차시키셔도 된다는 말씀까지 드리며 억지로 받으시게끔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20만 원씩 받으셨던 피디님 네 분은 사칙에 어긋난다며 마음만 받겠다고 다시 돌려주셨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상금을 나누는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 글을 올렸었습니다. 자아도취에 빠져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고 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부분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의도가 아무리 좋고 순수하다고 해도 모든 게 다 좋을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좀 더 사려 깊은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처벌 결과는 안 나왔지만 받게 될 벌은 달게 받고 혹여나 돈을 받으신 식구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간다면 제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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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조세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실점 하지 않을 수 있었던 골이라며 무승부를 아쉬워 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승점 1점을 추가해 리그 6위(승점30)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슈팅이 두 차례 선방에 막힌 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5분 윙크스의 패스를 받은 레길론이 케인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케인이 해더로 풀럼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그후 토트넘은 추가골을 터뜨리지 못했고 후반 28분 풀럼의 카발레이로에게 실점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종료 후 BBC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전 아레올라는 엄청난 선방을 해냈다"면서 "우리는 경기를 끝냈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하지만 실수를 하지 않으며 클린시트를 지켜야한다. 내주지 않을 수 있었던 골이었다. 수비수들이 있었고 상대가 수적으로도 우위에 있지 않았다"며 실점 장면을 아쉬워 했다.

이어 "풀럼은 그들이 경기하는 방식을 이해했고, 변화했다. 그들은 더 수비적으로 나섰고, 결과를 얻었다. 나는 그들이 약간 운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잘 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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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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