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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1-02-20 15:04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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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박철우 폭행 이상열 감독
2009년 무기한 자격 정지 징계
2년뒤 KOVO복귀, 올핸 KB 감독

시민 폭행해 무기한 출전정지 당한
프로야구 정수근은 1달만에 복귀
이후 두 차례 더 폭행 사건 일으켜


프로배구 남자부 이상열 KB손해보험 감독은 2009년 박철우 폭행 사건으로 무기한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2년 뒤인 2011년 배구계로 돌아온 뒤 올해 프로배구 팀 감독을 맡았다.파워사다리
최근 프로배구를 뒤흔든 '폭투(폭력 미투)' 사건으로 이다영·재영 자매는 '무기한 출전 정지·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그동안 체육계의 관행을 본 결과 '무기한 처분'은 단순 경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됐다. '무기한'은 그저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사건이 잠잠해질 시간'인 것이다. 빠르면 한달만에 복귀한 경우도 있고 1년 정도면 가해자들은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다.

최근 12년전 박철우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이상열(55)감독도 2009년 당시 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불과 2년 뒤인 2011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위원으로 배구계에 돌아왔다. 그리고 경기대 감독을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KB손해보험 감독으로 선임됐다.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당시 피해자 박철우와 코트에서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징계 2년만에 조용하게 무기한 자격정지 징계를 푼 협회는 물론, 중징계를 받았음에도 감독으로 기용한 KB손해보험의 선택에도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다.

지난 19일 박철우는 인터뷰에서 분노를 감추지 못하며 "이 감독에게 직접 사과를 받은 적도 없다. 그리고 12년 전 일이고 지금은 사과받고 싶지 않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코트로 복귀한 이 감독이 지나가면서 악수를 청할 때 너무 힘들었다. 이 감독을 선임한 구단도 이해되지 않는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여기서 끝이 안다. 박철우는 "이 감독이 대학 지도자 시절 선수들에게 '박철우만 아니었으면 맞았어'란 말을 했단 얘기를 들었다"며 자신의 폭행 이후 이 감독은 달라진 것이 없다는 점도 밝혔다.

이후 이 감독은 20일 잔여경기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결정했고 올 시즌 남은 기간 박철우와 이 감독이 마주 칠 일은 없다. 하지만 내년은 다시 코트에서 맞닥뜨릴 수도 있다.

폭행 가해자들의 처분에 '무기한'이라는 단어가 포함되면 마치 '영구제명'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아니다. 말대로 무기한은 그저 '기간을 못 받지 않는다'는 뜻일 뿐이다. 대표적으로 이다영·재영 자매의 겨우 빠르면 이번 시즌 말부터 복귀할 수 있다. 연맹이 별도 징계를 내리지 않으며 소속팀 자체징계만 풀면 바로 복귀가 가능하다.

'무기한 출저 정지' 징계를 받고 가장 빠르게 복귀한 사례는 프로야구에 있다. 2004년 정수근은 시민폭행 혐의로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1달이 지나지 않아 구단 징계가 해제되며 출전이 가능해졌다. 당시 롯데 자이언츠는 "충분한 반성을 했다"고 했지만 비난은 피할 수 없었다. 솜방망이 처벌 때문일까. 정수근은 2008년 만취한 상태로 시민과 경찰관을 폭행해 또 다시 무기한 실격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1년만에 징계는 풀렸고 다시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있었다.

가장 최근은 2년 전에 일어났다. 2019년 12월 술에 취해 시민을 구타해 형사입건된 LG트윈스 배재준은 '무기한 선수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지 불과 10개월만에 징계가 풀렸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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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프로배구계에 이어 야구계에서도 과거 ‘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소속 A 선수에게 초등학교 시절 폭행과 왕따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A 선수의 현재 사진과 초등학교 시절 졸업사진도 함께 게시됐다.

작성자는 “야구 선수가 된 A는 저를 괴롭혔던 수많은 이름 중에서도 지울 수없는 이름 중 하나 였다”면서 “초등학교 4학년때 전학 온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저를 향한 학교폭력은 시작됐다. 6학년 때는 결국 따돌림 문제로 전학을 가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체적인 폭력, 나를 버러지 보듯 보던 시선과 나를 향한 폭언들, 쓰레기 청소함 안에 갇혀서 나오지 못했던 기억, 패거리들이 모여 단체로 집단폭행을 했던 기억, 가는 교실 곳곳마다 나를 포함한 다른 왕따들의 이름이 욕과 함께 적혀있던 기억 등이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시 이러한 일들로 가족이나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문제의 해결책은 되지 못했고 괴롭힘은 점점 심해져만 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적인 문제로 매일 약을 먹는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생겼던 초?중학교때부터의 따돌림이 큰 원인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작성자는 20일 또다른 글을 올려 “A가 저에 대한 폭행에 가담하고 폭행을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 맞다”면서도 “앞서 작성했던 쓰레기청소함에 가뒀다는 부분에 참여했는지에 대해선 기억이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구단은 사실 확인에 나섰다. 구단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 중”이라며 “만약 사실로 확인되면 엄중히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A 선수는 구단 면담에서 “잘 모르는 분이다. 다른 초등학교 친구에게도 물어봤는데 모르겠다고 했다”고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길 (zack021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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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전남대학교의 한 교수가 학생 없이 홀로 원격강의 수업을 하고 있다.서울신문 DB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견된 지 1년여가 지났고 백신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히 멈출 수 없다. 이 같은 상황에서 코로나19를 계기로 드러난 우리 사회·경제·교육 현장의 문제를 조명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어떻게 달라질지를 전망하는 책들이 잇달아 출간됐다.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돼도 우리가 코로나19 이전처럼 살 수 없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교보문고 제공
●한국 사회의 사각지대는…‘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

창비는 인권활동가 미류, 문화인류학자 서보경 등 10명이 저자로 참여한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을 통해 코로나19를 계기로 드러난 한국사회의 사각지대를 짚었다. 인권, 환경, 노동, 젠더, 인종, 장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코로나 시대 이전과 이후 우리 삶이 같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예컨대 인권활동가 미류는 갑자기 자가격리를 하게 되며 느꼈던 두려움을 털어놓고, 결국은 단절이 아닌 연결이 감염병을 막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문화인류학자 서보경은 언제 어떻게 바이러스에 노출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확진자에 대한 분노와 스스로 낙인의 대상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고리들을 파헤친다. 정치학자 채효정은 팬데믹 시기 여성에게 더 가혹하게 닥친 위기를 다각도로 살피면서 돌봄이 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주장한다.

‘공유경제 2.0’교보문고 제공
●코로나 이후 경제 체제 대안…‘공유 경제 2.0’

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 회장이 펴낸 ‘공유경제 2.0’(21세기 북스)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를 지배할 경제 체제의 대안으로 공유경제를 꼽았다.

사람들이 될 수 있는 한 대면 접촉을 피하고 백신이 개발됐지만, 바이러스도 진화하고 있어 이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는 언제 끝날지 모른다. 우버는 음식배달을 하는 우버이츠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매출을 끌어올렸고, 에어비앤비는 최근 성공적으로 기업 상장을 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고도화된 정보통신(IT)과 네트워크 기술로 누구나 접근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 창업도 늘어났다. 저자는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이득보다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중시하고, 시민 중심의 협력적 공유경제 2.0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코로나 이후 학교의 미래’교보문고 제공
●온라인 수업 1년, 이제 무엇이 필요한가... ‘코로나 이후 학교의 미래’

현직 초등학교 교사와 교육학자 등 7명이 우리 교육현장을 돌아본 ‘코로나 이후 학교의 미래’(오브바이포)도 출간됐다. 비대면 수업이 이어지면서 진통을 겪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김재현 이담초등학교 교사와 김종훈 성신여대 교육학과 교수 등은 온라인 수업 환경에서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없게 된 지금의 교육과정과 내년도 새로운 교육과정 개정의 방향, 교육부의 하향식 지침에 익숙한 학교가 자율성을 가져야 하는 이유 등을 설명한다. 온라인 수업과 등교수업을 접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이 시급하고, 교육부에서는 교육현장에 있는 교사들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여 한다고 제시한다. 온라인 수업을 통해 정부나 교육청의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긴 했지만, 아이들의 놀이·식사·생활 태도 등까지는 책임지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을 가장 이해해줄 수 있는 부모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분석도 내놓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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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탐사 로버의 화성 착륙 직전 모습/사진=REUTERS

미국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에 착륙하기 직전의 모습을 담은 컬러 사진이 공개됐다. 그간 5대의 탐사 로버가 화성에 도착했지만, 하강 장면을 찍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AP통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퍼서비어런스는 화성 착륙 장면과 주변의 풍경을 담은 컬러 사진을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전송했다. 퍼서비어런스는 지난해 7월30일 발사된 지 약 7개월 만에 4억7200만km를 날아 화성에 착륙했다.

NASA가 공개한 첫 번째 사진은 탐사 로버가 '공포의 7분'을 무사히 통과해 화성에 안착하기 2m 전에 촬영된 것으로, 탐사 로버의 화성 대기권 진입·하강·착륙(EDL) 과정은 비행 중 가장 까다롭고 위험도가 높아 '공포의 7분'으로 불린다.

이 사진은 탐사 로버의 안전한 착륙을 도와주는 '제트팩' 장치에 달린 카메라로 촬영됐다. 사진에는 탐사 로버의 하강 속도를 늦춰주는 역추진 로켓 엔진 때문에 화성 대지에서 피어오르는 먼지까지 담겼다.

퍼서비어런스는 NASA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사진은 저의 바퀴가 화성 표면에 닿기 직전 저를 공중에서 포착한 것"이라며 "오랫동안 꿈꿔온 순간이 이제 현실이 됐다"고 했다.


탐사 로버가 보내온 화성 토양 사진/사진=AP

NASA는 기자회견에서 "이 사진은 우리가 전에 본 적이 없는 것"이라며 "정말 놀랍고 경이롭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달에 남긴 발자국 사진, 보이저 1호가 찍은 토성 사진, '창조의 기둥'으로 불리는 허블 망원경의 독수리 성운 사진과 함께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이라고 했다.

NASA는 이와 함께 탐사 로버가 낙하산을 펼치고 착륙 지점인 '예제로 크레이터'로 빠르게 하강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 장면은 700㎞ 떨어진 화성 궤도 탐사선의 고해상도 카메라가 잡아냈다. 로버는 주변의 암석과 대지를 담은 사진들도 NASA에 전송했다.

퍼서비어런스는 화성의 1년에 해당하는 687일간 각종 임무를 수행한다. 가장 큰 임무는 고대 화성에 존재했을지 모르는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것이다. 퍼서비어런스는 트위터에 "탁 트인 지평선, 탐험할 것이 너무 많다"며 "(주변의 암석들은) 화산암일까 퇴적암일까. 암석들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빨리 알아내고 싶다"고 전했다.

퍼서비어런스엔 앞선 네 개의 탐사 로버들보다 더 크고 많은 장비가 탑재됐다. 퍼서비어런스는 토양과 암석 등의 표본을 채취해 수십개의 튜브에 담아 보관하게 된다. 이 표본들은 또 다른 로버가 수거해 다른 우주선을 거쳐 오는 2031년 지구로 보내질 예정이다.


화성의 지평선을 담은 사진/사진=REUTERS

NASA는 오는 2030년대에 화성 유인(有人) 탐사를 계획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도 2050년까지 100만 명을 화성에 이주시키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해 “2026년까지 인간을 화성에 착륙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퍼서비어런스는 우주인의 화성 거주에 대비해 처음으로 지하 10m까지 투시하는 레이더로 우주 기지를 세울 지하 공간을 탐색하고, 대기 중 이산화탄소로 산소를 만드는 실험을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우주인에게 식수와 연료를 제공할 물을 탐색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화성은 대기압이 지구의 0.6%에 불과해 액체 상태의 물이 대기에 노출되면 바로 증발한다. 다만 많은 양의 물이 극지방과 중위도 지역 지하에 얼음과 섞인 상태로 있다고 추정됐다. 미국이 로버로 탐사하려는 지역도 지하에 상당량의 얼음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미국은 약 2조9870억원(27억달러)를 투입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주강국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NASA는 1965년 '마리너' 탐사선을 처음 화성으로 보낸 이후 20차례 탐사 임무를 완수했고, 1976년 '바이킹 1호'부터 이번까지 9번째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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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전국민 위로금에 대해 '포퓰리즘', '매표'라는 말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날 SNS에 '대통령님 전국민 위로금 감사합니다. 개인재산으로 주실 꺼지요?'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정부는 국민에게 잠시 위임받은 권력을 자신들의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라며 "국민에게 세금으로 걷은 돈을 전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뿌리겠다는 건가. 국민들이 먹을 거, 입을 거, 투자할 거 아껴서 낸 피 같은 돈이 세금"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최대한 아끼고 효과 높은 곳에 써서 국민들이 원래 그 돈으로 썼을 경우보다 더 효과가 커야 한다는 것이 재정지출의 기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왜 돈을 썼고 그 효과가 얼마나 높았다는 것을 국민에게 밝혀 면밀히 평가받아야 하는 것이 국민에게 권력을 위임 받았을 뿐인 민주 정부의 막중한 책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청와대는 선거철에 '국민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돈을 뿌리겠다'는 약속을 덜컥 하는 것을 보니 본인들이 절대권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나 보다"며 "이렇게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 것은 조선 시대 왕도 왕실 돈인 내탕금으로나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틀을 가진 국가에서 국민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막대한 재원을 뿌리는 것을 도대체 포퓰리즘 말고 뭐라 부르나, 매표 말고 다르게 부를 이름이 있나"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는 특히 "(매표라는 게) 오해라면 대통령과 참모들은 사재를 모아 국민들에게 위로금을 주라"며 "10원이 됐든 100원이 됐든, 그 진심을 감사히 받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진 = 청와대


문 대통령은 어제(19일) 이낙연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상황이 되면 '국민 위로지원금', '사기진작용 지원금' 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 대표 등이 경기진작용 지원금을 거론하자, 문 대통령은 온 국민이 '으쌰으쌰' 힘을 내자는 차원에서 국민을 위로하고 동시에 소비도 진작시키는 목적의 지원금을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FX시티

[ 박유영 디지털뉴스부 기자 / shin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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